2025.05.22 (목)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도 세월의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흘러가자 3일 시흥시 호조벌도 황금들녘으로 변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기사제공 = 경인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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