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신문 권민준 기자 | 시민조직 ‘용인자유민주를 위한 국민운동’(이하 용인자민국)이 지난 24일 용인시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용인자민국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와 비리, 부조리를 국민과 함께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새롭게 혁신하고 발전시키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대회 준비위원장 김수읍 목사, 최명진 자민국 중앙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단체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용인자민국은 향후 국가 권력 남용 사례를 상시 감시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용인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국민들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번 시민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가 근절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