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제2선거구)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흥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총 140억 7200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을 확보했다.
8일 장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특조금 확보액은 ▲2022년 49억 8000만 원 ▲2023년 22억 원 ▲2024년 40억 원 ▲2025년 28억 9200만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능곡중앙공원 물놀이시설 조성(5억 원) ▲매화동 섬말 도시계획도로 개선(5억 원) ▲월곶에코피아 야구장 개선(5억 원) ▲관내 체육시설 개선(5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10억 92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이 밖에도 공원 리모델링, 체육시설 개선, 문화공연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 사업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조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은 '양달천 하천개선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차례에 걸쳐 총 96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장대석 의원은 "재해예방, 생활편의, 여가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맞닿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며 "특히 양달천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천의 재해 대응 기능이 향상됨과 동시에 산책로와 쉼터를 갖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특조금 확보가 시흥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